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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화장실 타일, 셀프로 간단하게 수리하는 방법

by JMe_ 2026.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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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교체 없이 깔끔하게! 혼자서도 가능한 화장실 타일 수리법


화장실 타일이 깨지거나 금이 갔을 때, 무조건 전문가를 부르기엔 비용 부담이 크죠. 하지만 일정 수준까지는 집에서 혼자 간단하게 수리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 글에서는 타일을 완전히 교체하지 않고도 깨진 타일을 깔끔하게 수리하는 셀프 수리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준비물부터 시공 순서까지 자세히 안내해 드리니 끝까지 따라와 주세요.


필요한 준비물부터 체크해요

셀프 수리에 앞서 필요한 도구들을 먼저 준비해야 해요. 모두 철물점이나 온라인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 타일 전용 퍼티 또는 에폭시
  • 퍼티 나이프
  • 사포(중간 입자)
  • 알코올 또는 아세톤
  • 청소용 걸레
  • 고무장갑

필수 도구를 빠짐없이 준비해 두면 작업이 훨씬 수월해져요.

 

수리 전, 타일 표면 깨끗하게 청소하기

작업 전에 타일 표면의 먼지와 곰팡이, 물기까지 완전히 제거해줘야 퍼티가 제대로 밀착돼요.

1단계: 마른걸레로 전체를 닦아줍니다
2단계: 알코올을 묻힌 천으로 한 번 더 닦아 기름기까지 제거해 주세요
3단계: 완전히 마를 때까지 기다립니다

이 단계는 퍼티나 접착제가 오래가도록 도와주는 핵심 과정이에요.

 

깨진 부분 메우기: 퍼티 작업

깨진 타일 틈이나 조각난 부분에 퍼티를 채워 넣는 단계입니다.

퍼티를 손으로 바르기보다는 퍼티 나이프를 사용해 얇게, 조금씩 덧발라주는 게 좋아요.
처음부터 많이 바르면 울퉁불퉁해질 수 있어요.

표면이 매끄럽게 되도록 여러 번 나눠서 도포하고, 가장자리는 깨끗하게 정리해 주세요.
퍼티는 바른 뒤 약 3~4시간 이상 충분히 건조시켜야 합니다.

 

건조 후 사포로 마감 처리

퍼티가 완전히 마르면 사포질을 해 표면을 평평하게 만들어줍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너무 세게 문지르면 주변 타일까지 손상될 수 있다는 것!

중간 입자의 사포로 부드럽게 문질러 주면서 손으로 만졌을 때 걸리는 부분이 없도록 정리해 주세요.

 

색이 안 맞는다면? 타일 보수용 페인트 활용

퍼티로 메운 자리가 기존 타일 색과 다르면 좀 보기 싫을 수 있어요.
이럴 때는 타일 보수용 페인트를 활용해 보세요.

요즘은 다양한 색상의 타일 보수 페인트가 있어서 기존 타일과 거의 흡사하게 색을 맞출 수 있어요.
붓보다는 면봉이나 아주 얇은 붓을 이용해 섬세하게 칠하는 게 포인트입니다.


곰팡이 방지 마감까지 하면 완성!

물기가 자주 닿는 화장실 특성상, 수리한 부분에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마감 처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곰팡이 방지 실리콘을 가장자리나 틈새에 살짝 발라주면 수명도 늘어나고 깔끔함도 오래 유지할 수 있어요.
실리콘 건은 따로 없어도 튜브형 제품으로 충분히 가능하답니다.

 

자주 묻는 셀프 수리 Q&A

질문 답변
깨진 타일 꼭 교체해야 하나요? 얕은 균열이나 조각난 정도는 퍼티로 충분히 복구 가능해요
셀프로 하면 얼마나 걸리나요? 건조 시간 포함 1일, 실제 작업은 1~2시간 정도예요
색이 완전 안 맞으면요? 타일 보수용 페인트로 색 조절 가능해요

한 번 해보면 두 번째는 훨씬 쉬워져요

처음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한 번만 해보면 다음에는 더 수월해져요.
셀프 수리는 비용 절감뿐 아니라, 우리 집 공간에 대한 애정도 커지게 만드는 좋은 경험이 되죠.
특히 오래된 아파트나 타일이 단종된 경우에도 유용한 방법이니 꼭 한 번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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